26.04.05

부서 내에 경영진이랑 친분 있는 사람과 같이 근무 하면 사람이 피폐해진다. (해당 병원이 근무하기 좋은 곳이라며 현재 구인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작성한 글) 경기도 소재의 한의원(특정 침 치료만 하는 병원, 물리치료 및 입원시설 없는 곳)에서 3개월 조금 넘게 근무했음. 근무 시간, 공휴일 휴무, 식사 제공 등 기본적인 근무 조건은 무난한 편이었음. 다만 실제 근무 환경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음. 직원 간 분위기를 저해하는 인원이 있었는데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, 직원 의견이 원장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다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음. 특히 원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직원이 부서 내 분위기나 직원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는데, 이 과정에서 일부 의견이 선택적으로 전달되거나 특정 시각이 강조되는 느낌이 있었음. 그 영향인지,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원장이 인식하는 평가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음. (추가 내용 댓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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